2020년 고용노둥부가 주관하고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심사를 진행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훈련' 훈련기관에 중앙HTA가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훈련사업의 목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분야 고급·현장인력양성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훈련을 추진, 4차 산업혁명 관련 훈련분야에 적한한 훈련과정을 제시하고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기관을 공모하여 선도훈련기관으로 지정 및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중앙HTA는 해당 사업 선정을 위하여 '산업별 빅데이터를 적용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과정'을 제안하여 4차 산업혁명 선도훈련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이는 전국에 단 28개 기관의 40개 과정 중 하나입니다.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양성 과정인 '사업별 빅데이터를 적용한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과정'은 건강, 보험, 의료, 물류 등 다양한 산업별 데이터를 적용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하여 중앙HTA만의 차별성있는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중앙HTA 빅데이터 훈련과정 차별성

 1) 심화 프로젝트 제공

 2) SW현업 기업 PM급(팀장) 이상의 멘토링

 3) 교육훈련 최적의 인원(20명)으로 소수 정예의 인력 양성

 4) 다년간의 고용노동부 교육사업운영 노하우를 토대로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노동부 지정 최우수 훈련기관)

- 2020년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 훈련기관 선정 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