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영타대회] 매니저배 1301기 vs 1302기 영타대회 개최!

관리자

view : 900

 

 

[영타대회] 매니저배 1301기 vs 1302기 영타대회 개최!

 

부제: 1301기 남지숙 매니저 VS 1302기 차혜원 매니저의 숨막히는 대결

 

 

일주일 차이로 개강한 1301기와 1302기가 세기의 대결을 펼쳤습니다.

차혜원 매니저와 남지숙 매니저의 서로 자기 반 자랑 속에서 시작 된 이 대회는

진 기수의 담당 매니저가 이긴 기수에게 "계란빵"을 사주는 내기로 규모가 매우 커졌습니다.

 

승리의 전투력을 기르면서 각 매니저들은 선수모집에 앞서

영타 연습을 시키며 예선전을 거쳐 불굴의 선수들을 모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 된 세기의 영타대회 결과는 과연?!

 

 

 

 

영타대회 장소는 1302기 홈그라운드 L1강의장에서 시작했으며

차혜원 매니저의 룰 설명부터과

순서정하기는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가위바위보로 정하게 됐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대회 시작을 기다리는 각 반의 선수들!

 

 

 

 

 

대회를 진지하게 지켜보는 1301기수들.

흥미진진합니다~

 

 

 

 

 

드디어 첫번째 선수!

1302기 김고은 선수의 Start~★

 

 

 

 

과연 김고은 선수의 점수는??

 

 

 

 

두번째 선수는 1301기 정의환 선수!

 

 

 

 

세번째 1302기의 김권호 선수 영타 시작!

 

 

 

 

1301기 박대영 선수의 영타 시작!!!

 

 

과연 세기의 영타 대회의 우승은 어떤 반일까요?!

결과는 1302기에게로!! (짝짝짝)

 

1301기의 남지숙 매니저는 눈물의 계란빵을 1302기와 차혜원 매니저에게 샀으며

1301기 기죽지 말라며 아이스크림을 샀다고 합니다.

 

홈어드밴티지가 있었다며 불만을 품은 1301기!

1301기 홈그라운드 L3 강의장에서 다른 게임으로 재대결을 요청했으나

남지숙 매니저가 정색을 하며 묵살을 했다는 후문이 떠돌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과연 다음은 어떤 대결이 또 펼쳐질까요??

 

 

 

 

<저작권자(c)중앙에이치티에이(주).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