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 HTA입니다.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날에도 좋은 개발자가 되기 위하여

 하루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계신

 멋진 중앙 HTA 교육생 분들을 위하여 매니저들이

2016년도 상반기 A-멘토 특강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 길이 어떤 길인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하여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하여

1부와 2부를 나뉘어 두 명의 멘토 님들을 모셔 각기 다른 주제로

멘토 특강을 진행 하였습니다.

특강이 진행될 대규모의 강의장입니다.

준비 하는 시간에 찍은 사진인데 약 10분 후에 이 강의장은 북적북적 해젔답니다.^0^

멘토특강을 집중하여 듣게되면 허기가 질 우리 교육생분들을 위하여

작게나마 다과를 마련하였습니다.... 하지만 특강 시작 10분 전에 매진이 되었답니다^^..

특강 시작 전 준비한 과자를 먹으면서

매니저님과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멘토 특강의 첫 시작을 알리는 매니저님의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Bitor Group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계시는 이철이 멘토님의

 "현업 CEO가 전하는 이야기와 IT 산업 직군 직종 직무이해와 지원 회사 분석 방법" 이란 주제를 가지고 멘토를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모두들 집중하여 듣고 있는 모습입니다.

 평소에 궁금하였던 내용들을 말씀해주시니

 진지한 표정으로 청강하고 있습니다.

특강 진행하는 중간에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604기의 규호 씨가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하였는데

멘토님의 답변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철이 멘토님의 마지막 특강 내용이 

 큰 명언이 담긴 내용이었는데 다시 한번 보아도 멋있는 글입니다.

우리 교육생 분들 꼭!!!! 이 글을 기억하길 바랍니다.

2부를 시작하기 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곧바로  김근형 멘토님의 "IT 트렌드와 전망이나 현업 개발자들의 실무 이야기" 라는

내용으로 2부를 시작하였습니다.

1부와 같은 열정과 집중력으로 모두들 열심히 청강하고 있습니다.

김근형 멘토님은 현직에서 개발자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이어서

개발자로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에 대한

실제 에피소드와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김근형 멘토님 강의에 마무리 내용입니다.

모든 교육생 분들과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개발자라는 직업이 야근이 많다!라는 생각과 걱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업에 계신 김근형 멘토님이 이러한  걱정을 해결해주는 마지막 슬라이드였답니다.!!! ^0^ 

중앙 HTA 교육생 분들에게 유익하고 참 된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해주셨던

이철이 멘토님과 김근형 멘토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1601기 1602기 1603기 1604기 교육생 분들에 또한 수고하였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든 교육생 분들이 이 시간이 유익하고 값진 시간이 되어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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