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영타대회] 1601기 & 1602기

강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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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앙HTA입니다.

 

 중앙HTA는 전통처럼 진행 하고 있는 행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타대회!

 

1601기와 1602기의 영타대회 열정적이었던 현장을 소개 하려합니다

 

 

< 영타대회 Rule! >

 

짧은 영문 글을 선택해서 준비합니다.

 

각 조별로 총 2회의 기회를 부여하고, 가장 높은 타자점수를 가진 조가 1등!!

  

이번 영타대회는 조 별로 타자가 빠른 인원을 1명씩 선발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기수는 1601기 입니다,

 

 

 다들 환한 웃음으로 가득찬 얼굴들로 스클린을 응시하는데

 

얼마나  재밌었는지 표정으로 다 표현되네요^^

 

 

1601기 대환씨 짧은글을 치기 위해 신중하게 마우스 클릭을 하고 있네요

 

아쉽게도... 긴글이 나와서 우승을 놓첬지만 수고하셨습니다 ^^

 

 

다음  두 번째 주자 혜성씨  글을 치기 위해서 몸도 마음도 가지런한 자세로

 

자판을 정리하고 있네요 결과가 기대되는데요 두구두구

 

너무 긴장한 탓인지 평소실력을 내보이지 못했네요..

 

그래도 평균 보다 높은타수!!! 수고하셨습니다^^

 

대망의 1601기 영타대회 우승자를 발표하겠습니다.

 

누가 앞선 주자들을 제치고 1등을 했을까요??

 

 

그 분은 바로 성진씨!!! 축하드려요 빠른 타수와 정확도가 한 몫을 했습니다.

 

영어타자를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하시는 모습이 멋져요^^

 

1602기 모든 주자들 멋지고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기수는 1602기입니다.

 

1602기 또한 엄청난 열의를 가지고 도전을 했다고 합니다.

 

 

뒷모습으로만 보아도 연습을 열심히 하고있네요!

 

 

첫 번째 주자는 규석씨  엄청난 집중을 보이네요!!

 

정확한 타자를 치기 위해서 열심히 치고 있는 모습이 멋지네요^^

 

아쉽게도 긴글이 나와서 1등을 놓첬네요..

 

 

다음 주자는 다원씨  두손을 가지런히 키보드 위에

 

올려두며 익숙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는 모습 멋있어요!!!

 

 

이제 대망의 우승자의 사진 입니다. 1602기의 보람씨

 

정확한 타자를 보여주며 신속정확하게! 자세도 열정적인 모습!!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1602기는 매니저님이 야자 면제권을 선물하였다고 하네요 ^^

 

이렇게 1601기와 1602기의 영타대회를 전해드렸는데요

 

영타대회는 중앙 HTA의 너무나 재미있는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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