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면접] 1402기 JAVA & Android 개발자 과정 셀프 모의면접!
남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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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면접] 1402기 JAVA & Android 개발자 과정 셀프 모의면접!
안녕하세요~ 매니저 2호 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희 중앙HTA(주)만의 특색이기도 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Java 정규반 같은 경우 필수 사항인 야간자습시간!! 뙇!
매일같이 밤 10시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다보면 피곤도 쌓이고 지치기 쉽잖아요~
그래서 스터디그룹끼리 같이 회의하고 고민한 결과
매주 1번씩은 취업에 관한 공부를 하자 였습니다.
취업에 관해 정보도 얻고 공부를 하면서 헤이해지는 마음도 다잡고
취업에 있어서 기본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으면서 더 열심히 공부도 하게 되는 1석 3조를 꿈꾸는 1402기 였습니다.
취업공부의 예로 기업 정보 조사, 마인드맵, 자소서 작성, 스펙 준비, 면접 준비 등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고
스터디그룹별로 계획을 세워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1402기 6조는 롤플레잉 모의면접을 하여 제가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
정식으로 정장도 입고 진행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지만 오늘은 멘트와 자세를 초점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진찍어준다고 하니까 얼씨구나 신났음^^;
저를 비롯해 2명은 면접관, 나머지 2명은 면접자로 하여 모의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면접자들 긴장 풀어주기 위해 농담하나 했더니 다들 폭소!
언제까지 이렇게 웃을 수 있을까요~?
공손하게 인사를 하면서 시작하는데
어색함이 여기저기 묻어나네요.... (풉ㅋㅋ)
면접이 처음인 분도 있고 면접 경험은 있지만 형식적으로 면접을 본 것은 처음인 분도 있어서
가볍게 자기소개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각자 준비한 자기소개 멘트를 하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외운것도 티나고~
말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오글오글! >ㅅ<
마찬가지로 시작은 경직된 자세로~ ^^;;
면접자들의 자세와 멘트를 보면서
다른 분들은 면접자의 장점과 단점을 서로 작성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극복!
자기소개가 끝나고 왜 개발자가 되려고 하는지 물음에 답변이 청산유수~
평소 프레젠테이션에 관심도 많고 해서인지
마지막 면접자들!
면접관으로 있을 땐 엄청 깐깐하게 질문하더니
상황을 바꾸니 엄청 긴장하던 모습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아직 잘 다듬어지지는 않았지만
면접관이 면접질문으로 자길 웃겨보라고 미션을 내서
열심히 재밌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면접자입니다~
이상한 질문이 들어와도~ 당황하지 않고~ 센스있는 답변을 뙇!
끝-
언제나 열심히 하는 그 열정이 멋있습니다!
다들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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