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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기] 자바기반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 수강후기

장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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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나이, 전공여부, 경력여부 등)

 

안녕하세요 중앙HTA 1804기 김영환입니다.

전공은 컴퓨터공학과이고 대학교 졸업 후 자바기반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을 들었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 4개월의 인턴과정을 경험했습니다.

인턴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이 과정을 교육받게 되었습니다.

 

2. 중앙HTA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야간 자율 학습을 뽑고 싶습니다.

3때처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예습 및 복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두가 취업을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이기에 열정적으로 공부하였고, 조가 편성되어 있기 때문에

잘하는 사람들에게 알려달라고 하거나 같이 공부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강사선생님과 담당 매니저님이 각각 존재하기 때문에 피드백이 확실합니다.

수업 중이나 야간 자습때 이해 하지 못한 부분은 강사님,

궁금한 부분이 있을 시 담당 매니저님에게 질문하면 바로 알려 주셨습니다.

 

 

3. 교육을 받으면서 어렵거나 아쉬웠던 점은?

 

먼저 경험과 배움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교육을 비전공자가 들으면 처음에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세미 프로젝트를 끝내고 나면 다들 실력이 향상되어 있었고, 웹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험하지 못했던 조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 서로의 의견을 조율이 어렵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기에, 서로가 하고 싶은 것을 타협해서 주제를 결정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그 과정속에서 협력과 의사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웹 개발자의 기초적인 단계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6개월 과정 속에 한번 들을 수 있는 멘토특강이 있는데,

평소 궁금했던 웹 개발자의 근무 환경이나 사용되는 툴들이 궁금했으나,

그 주제와는 벗어난 주제로 강의를 들엇던 것이 아쉬웠고, 얻고 간 지식이 딱히 없었습니다.

 

  

4.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파이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면접을 준비 한다는게 제일 힘들었습니다.

각 회사마다 면접의 체계는 다르지만 인성면접과 기술면접이 따로 존재하는 곳도 있었고, 같이 보는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기에 교육기관에서 나눠준 예상 질문지나 그 동안 공부했던 책, 필기 내용을 다시 보며 공부하였고면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회사가 좋고 나쁨을 떠나 면접을 보러 갔었습니다.

 

5. 현재 취업하신 회사와 담당업무 소개

 

현재 취업한 회사는 한국리스크관리회사로 금융권을 담당하고 있는 IT회사입니다.

SI소속으로 맡은 프로젝트마다 다르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서는

넥사크로14라는 툴을 사용하여 개발하고 있습니다.

 

6. 과정을 듣고자 하는 분들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이 분야가 비전공자라고 두려워하시거나 위축되실 필요 없습니다.

비전공자가 전공자보다 많이 이 과정을 듣고 있으며,

자신의 노력에 따라 전공자보다 잘해지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강사님과 매니저님이 각각 존재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을 때

개발은 강사님, 취업 준비, 공부 환경은 매니저님에게 말씀드리면 대부분 해결해주십니다.

 

이 교육기관은 소규모로 공부환경이 조정되어 있으며 열정적인 강사님들이 있기에

열정적으로 공부하실 의향만 있다면 6개월 후에 100% 취업 가능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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