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컴퓨터 공학과 출신 김태균 입니다. 전공은 컴퓨터 공학과 이지만 공모전 같은 경험도 부족하였고, 성적 외에는 내세울만한 스펙도 뛰어나지 않았기에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으로는 관련 분야에 취직하여 바로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공부할 필요성을 느껴 학원을 찾게 되었고 국비지원과정을 통해 공부할 수 있는 이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성공적으로 과정을 마치고 현재 공공기업 개발을 맞고 있는 회사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

 

 

1) 강사진이 특출하다.
규모적인 측면에서만 살펴보았을 때는 그렇게 크다고 할 수 만은 없겠으나 뛰어난 강사진을 중심으로 최근 확장추세에 있는 점이 중앙HTA의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공부를 해 나가는데 있어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역시 이 부분입니다.

 

2) 직업추천
더불어서 이곳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다른 한 부분은 바로 사후관리적인 측면입니다. 단순히 과정을 마치는 것 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이곳에서 배워서 취직을 할 수 있느냐라는 측면이 중요하다고 여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매니저님의 피드백이 무엇보다 저에게 도움이 되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이 학원의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3) 시스템성능
쾌적한 공부환경 역시 이 학원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확장을 통해 새롭게 거듭남으로써 시설 하나는 최고라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비록 제가 그곳에서 공부해보지는 못하였지만 최근에 찾아간 학원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에 차후에 학원의 찾아올 다른 분들이 부러울 정도였습니다.

 

 

강사님이 한명한명 봐주시면서 가르쳐 주셨기 때문에 처음에는 힘들지만 금방 적응 할수 있었습니다.

굳이 아쉬운점은 현재 프로그램의 좋은 정보들은 영어로 돼 있기 때문에 영어 공부 안한 게 아쉽네요.

 

 

취업준비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이력서입니다. 이력서 미리 준비 하세요. 나중에 쓰려면 많이 힘들고 어렵습니다. 이력서에 관한건 매니저님이 친절이 알려주실꺼에요.

면접은 많이 연습하고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첫 면접에서 긴장했지만 바로 합격되서 면접을 다시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저의 업무는 현재 공공기관쪽 고도화 프로젝트에서 초급개발자로 node.js를 이용하여

고객의 1:1 문의 채팅쪽 설계, 개발과 관리자페이지의 추가 되는 모니터링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5. 과정을 듣고자 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1) 이 교육을 듣는 분께 팁이 라고하면 초반에 타자 따라 치기 바쁘실수 있는데 타자치지 말고 강사님 설명 경청하세요.

2) 에러 많이 내보세요 그만큼 도움 됨니다.

3)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도록 노력하세요. 정보를 찾는 것 또한 중요한 능력입니다.

4) 처음에 노력하겠다는 마음 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