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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뒤쳐진 시간만큼 열정적으로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남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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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나이, 전공여부, 경력여부 등)
 
안녕하세요. 중앙HTA 1302기 졸업생 최명진입니다.
 
대학은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31세의 신입 개발자입니다.
 
대학졸업후 개인사업과 유통업을 종사하며 조금은 늦게 IT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30이 넘어서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많았지만 지금은 좋은 회사에서 
 
뒤쳐진 시간만큼 열정적으로 노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2. 중앙HTA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경험많은 강사님들과 수료 이후까지 계속 챙겨주시는 팀장님과 매니저님을 꼽고 싶습니다.
 
저도 이전기수 선배님을 통해 좋은 강사님이 있다는 추천으로 들어오고 실제로 교육받으며 그 말을 실감했습니다.
 
물론 전공자들도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는사람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이런 수강생들을 하나로 만들어 교육을 진행해 주시는 
 
강사님께 끝가지 감동받았습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의 수강생이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에 같이 수료한 것은 
 
이런 강사님의 노력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수강생들이 좋은 회사에 들어가도록 지원해주고 
 
상담해주시던 매니저님과 팀장님이 수료생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3. 교육을 받으시면서 어려웠거나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면?
 
교육을 받으며 아무래도 고3 수능준비 처럼 심리적인 압박은 크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기가 하고자 하는만큼 얻어 갈수있는 곳이였습니다.
 
처음에 절박한 심정으로 시작한 수강생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긴장감이 풀렸습니다. 
 
저역시 처음에는 밤을 새서 해오던 과제도 조금은 포기도 하고 미루기도 하는등 
 
조금은 긴장이 풀린게 사실입니다.
 
4개월 어떻게 보면 긴 시간이 아니였습니다. 그 시간만큼 수강생들이 처음에 들어온 목적을 잃지않고 
 
긴장감 유지할수있게 해주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4. 과정을 듣고자 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교육과정을 통해 본인의 실력향상이 되는것은 기본이지만
 
더 중요한것은 내가 앞으로 IT업계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라는 답을 찾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교육을 들으며 불투명한 앞길에 그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교육을 수료하면 많은분들이 취업에 도전하게 됩니다. 
 
아마 그 때가 오면 교육기관을 수료한것이 본인이 어디를 가던 그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는것을 느낄수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하면 IT업계가 거의 대부분이 야근이 많고 일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좋은 근무환경에서 야근없이 신입을 아끼고 키워주려는 
 
사람을 먼져 생각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노력하시면 꼭 좋은결과 보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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