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나이, 전공여부, 경력여부 등)

- 안녕하세요. 1604기 수료생 이근호입니다. 제가 개발자 일을 시작한나이는 30살이며 현재 경력 1년차가 되어갑니다.

  저는 비전공자로 작년 겨울 개발공부를 처음 시작하였습니다.

2. 중앙HTA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실력 있는 강사님과 좋은 학습 환경제공해주는 매니저님의 존재가 중앙HTA의 큰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체계적인 수업진행과 개발자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 시간을 제공해주어서 중앙HTA에서는 개발자 직무가 나에게 맞는지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 장점은 개발자로 취업하는데 기본적인 기술을 학습할 수 있으니

  최고의 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한다. 

3. 교육을 받으면서 어렵거나 아쉬웠던 점은?

- 컴퓨터 언어를 처음 접하다 보니 어려운 점은 많았습니다. 컴퓨터 사고를 이해? 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기본적인 것을 꾸준히 노력하며 공부하면 길은 보이게 됩니다.

  저의 생활 신조는 "노력하다 보면 길하나 안 보이겠는가" 라는 신조가 있어 제가 힘들때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4.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과 기술이력을 작성하는 것 또한 이론을 준비하는 것들이 힘들었습니다.

- 면접을 보기위해서 기술이력을 작성하다 보니 생각보다 모르는 것이 많았고 아는 것 또한 글로 표현하고 말로

  설명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미리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본인이 잘하고 아는 것은 최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원하는 회사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5. 현재 취업하신 회사와 담당업무 소개해주세요~

- MCN 에이전시

- 사용언어 : PHP, JAVA / 웹, 안드로이드 개발업무

- 파고다 전화외국어 부분 운영 및 추가개발

- 자체 서비스 개발

-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

6. 과정을 듣고자 하는 분들께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는 직군은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본인이 구상하고 만들고 싶은 서비스 또한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

   로직이나 필요한 모듈을 만들다 보면 “이런 것도 가능할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해서 구현에 성공하게 되어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게 된다면 이만한 만족감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쉽게 얻지 못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러한 걸 얻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죠. 끝없는 공부와 오랜 시간을

   투자하여야만 가능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용기를 갖고 계신분이라면 개발자라는 직업에 도전해보세요.

   개발의 가능성에 투자하시면 우리는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