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ory

"아는 만큼 보인다!"

남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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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나이, 전공여부, 경력여부 등)
안녕하세요. 중앙HTA 1302기 박성은입니다.
저는 인터넷정보학과를 졸업하고 SW QA로 4년간 일을 하다가 개발에 욕심이 생겨 고민 끝에 전향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쉽지 않은 결심이었고 모험이었지만, 

중앙HTA에서의 '스마트 디바이스별 UX/UI 개발' 과정과의 만남은 제가 개발자의 꿈을 이루는데

굉장히 소중한 인연으로 다가와 저의 지원군이 되어 주었습니다.

 


2. 중앙HTA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자바개발자 전문과정을 4개월안에 수료한다는 것은 수강생들은 물론 강사님에게도 벅찬 일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원기 강사님은 그 짧은 시간 내에서 진도에 쫓기실텐데도 불구하고 과정과목 외에도 프리젠테이션 스킬과 스스로 고민하고 탐색하는 습관을 키워주려 하셨고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좋은 강사님을 만나 정말로 큰 행운이었습니다.
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수시로 체크하고 개선, 지원해주시려는 매니저님들에게 미처 하지 못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희를 위해 무리해서 이른 시간에 출근하시고 늦은 시간에 퇴근하시면서도 피곤한 내색없이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것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3. 교육을 받으시면서 어려웠거나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면?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11시간 가까이 되어 꽤 길었는데 그에 비한 휴게시설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다행히 저희 동기들은 워낙 친목수준이 높아 틈틈히 외출을 하는 편이어서 큰 불편을 느끼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개선될거라고 들었으니 이후 기수 학생분들을 위해 마련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4. 과정을 듣고자 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을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요즘처럼 크게 공감하는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실무에서는 제가 무엇을 배웠는가를 떠나서 주어진 업무를 어떻게든 잘 해내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때마다 이 말을 떠올립니다.

진부한 이야기겠지만 이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역량은 자신감과 욕심인 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탐구하고 학습한다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하지 못할 게 없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이런 부분을 중앙HTA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개발에 대한 재미와 욕망이 있다면, 중앙HTA와의 인연을 맺기를 적극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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